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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수입차 판매 1위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전년比 13.7%↓…"일부 브랜드 물량부족"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2.08 10:03:28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8198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인 2018년 12월 대비로는 11.0% 감소, 전년 동월 대비로도 13.7% 감소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796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BMW 2726대 △렉서스 1533대 △토요타 1047대 △포드·링컨 861대 순으로 상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이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울러 △볼보자동차 860대 △크라이슬러·지프 812대 △아우디 700대 △혼다 669대 △미니 572대 △랜드로버 549대 △포르쉐 450대 △폭스바겐 404대 △닛산 341대 △푸조 298대 △인피니티 162대 △캐딜락 137대 △재규어 102대 △마세라티 90대 △시트로엥 42대 △벤틀리 23대 △롤스로이스 17대 △람보르기니 7대가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876대(59.8%)가 판매됐으며 △2000~3000cc 미만 6338대(34.8%) △3000~4000cc 미만 687대(3.8%) △4000cc 이상 280대(1.5%) △기타(전기자동차) 17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636대(69.4%) △일본 3752대(20.6%) △미국 1810대(9.9%)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9553대(52.5%) △디젤 5466대(30.0%) △하이브리드 3162대(17.4%) △전기 17대(0.1%) 순이었다.

또 구매유형별로는 1만8198대 중 개인구매가 1만1490대로 63.1%를 차지했으며, 법인구매가 6708대로 36.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537대(30.8%) △서울 2704대(23.5%) △부산 695(6.0%)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039대(30.4%) △부산 1485대(22.1%) △대구 1101대(16.4%)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531대) △렉서스 ES300h(1196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989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1월 수입차시장은 계절적인 비수기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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