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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부진' 한국GM, 1월 내수판매 전년比 35.6%↓

고객 최우선 가격정책에도 소비자 외면 여전…"내수판매 증진 총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2.01 14:38:45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내수 5053대, 수출 3만3652대를 포함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한 총 3만87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5.6% 감소했다. 스파크가 전년 동월 대비 35.3% 감소한 2164대가 판매되며 내수판매를 리드한 가운데 말리부와 트랙스가 각각 1115대, 1010대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말리부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4.5% 감소한 판매고인 반면, 트랙스는 2.3% 증가했다. 

ⓒ 한국GM

이와 함께 이쿼녹스는 전년 동월 대비 64.3% 감소한 152대를, 임팔라는 99.5% 감소한 1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수출의 경우 지난해 24만대 가까이 수출되며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기록한 트랙스는 1월에도 2만188대가 수출되며 출시 6년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해외시장 인기를 확인했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연초부터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에 대한 가격을 새롭게 포지셔닝 하는 등 고객 최우선 가격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달에도 말리부, 다마스, 라보 등의 차종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더불어 새출발 고객지원, 노후차 교체지원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내수판매 증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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