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지난 1월31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정비본부 '안전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목표 발표와 안전결의선언,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비본부의 핵심 가치인 'SAFETY FIRST'를 다짐하고 규정과 절차 준수 및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정비본부 안전결의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장영일 아시아나항공 정비본부장은 "안전제일의 가치를 통해 2019년 회사 경영방침인 수익역량확대에 일조하겠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안전 분야에 접목해 안전 운항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특히 2017년 구현한 정비결함 분석시스템을 한층 발전시켜 예방정비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예방정비시스템은 기존 분석시스템에 항공기 결함 관련 예측사항과 정비이력에 대한 자료를 반영해 신속한 정보 검색과 분석을 가능케 해 정비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