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생명(088350, 대표 차남규 부회장)은 임직원 전원의 윤리준법 서약 및 윤리헌장 다짐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하는 윤리준법 경영에 나선다고 29일 알렸다.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윤리준법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한화생명
이날 한화생명은 63빌딩에서 윤리준법 서약식을 진행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은 윤리준법 다짐을 부착한 벽면에 직접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으며 임원들도 윤리준법 선서로 각오를 다졌다.
본사 외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서약에 참여한다. 임직원들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올바른 가치판단의 기준과 원칙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마음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해 시행해 온 준법 교육도 강화한다. 또한 그룹 공통 준법·윤리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7월 컴플라이언스위원회(위원장 이홍훈)를 출범, 올해 활동을 본격화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 신년사에서 "준법경영을 글로벌스탠다드 수준으로 강화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현한 바 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화계열사 중 처음으로 윤리준법 서약식을 진행하며 '컴플라이언스 경영'을 선언했다.
차남규 부회장은 "준법이라는 엄격한 규범적 시각으로 다시 한 번 돌아보면 우리의 부족함을 찾게 된다"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으로 신의에 바탕을 둔 정도 경영을 실천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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