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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티스, 온라인 전용 '락앤롤매트리스' 공개

2019년형 락앤롤매트리스, 선주문 후제작…압축기간 최소화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9.01.28 17:54:55

[프라임경제] 젠티스는 지난해 누적판매량 1만개를 기록한 락앤롤매트리스의 2019년형 온라인 전용 제품을 공개했다고 28일 알렸다.

2019년형 락앤롤매트리스 이미지컷. ⓒ 젠티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락앤롤매트리스를 구매하고 사용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매트리스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2019년형 락앤롤매트리스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메모리폼과 고급사양 매트리스가 추가돼 제품군도 다양해졌다.

젠티스 신제품개발 담당자는 "온라인 전용 상품은 제품 수령 후 체험할 수 있어 시장반응 예측이 어렵지만, 젠티스는 직영 체험매장인 엉클베드 방문 고객을 통해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고객 반응을 확인한다"면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젠티스의 락앤롤매트리스는 국내 최초 롤러블 매트리스다. 지난해 고객이 뽑은 락앤롤매트리스의 장점은 '가성비'와 '선주문 후제작' 판매 방식으로 파악됐다.

젠티스 측은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최장 3일 정도로 스프링 복원력과 유지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서 유일하게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압축기간을 최소화하는 자체 개발 기술이 있어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국내서 판매되는 수입제품은 최소 1개월가량 압축상태로 고객에게 배송되는데 압축기간이 길면 스프링 복원력과 복원 후 유지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연이다. 전문가들은 10일 이상 압축된 매트리스의 경우 복원력에 문제 있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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