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4일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앤어워드(&Award)'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받았다고 25일 알렸다.

'펫사랑m정기보험' 광고 스틸컷.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앤어워드는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국내 대표 디지털 마케팅 어워드 시상식으로 올해 12회차를 맞아 10년 넘게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앤어워드 출품작은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평가된다. 1차로 현장 전문가인 심사위원을 통해 총 출품작의 50%를 선별하고 산업계 CEO가 2차 심사위원으로 상위 20% 작품을 선발한다. 이후 외부 전문위원으로 꾸려진 3차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펫사랑m정기보험' 광고 캠페인이 앤어워드 수상부분 'Digital AD & Campaigns'의 'Financial Services'에서 '2018 Grand Prix'로 꼽혔다.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해 인터넷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펫(Pet) 용어인 △댕댕이 △냥냥이 △집사 표현을 금융업계 광고 최초로 사용해 친숙함을 극대화하고, 사람이 아닌 반려견과 반려묘 입장에서 보험의 필요성과 재미적 요소를 전달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기존 보험고객이나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이순재 보험CF 클리쉐'를 활용해 어려운 보험이미지를 탈피했다. 본 캠페인은 대행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대표 서정교·전훈철)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펫사랑m정기보험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4월 당시 TVC를 집행한 21개 생명보험사 중 노출량·도달률 1위를 기록했으며, 2017년 대비 20~30대 주요 타겟층의 신규 유입량이 90% 증가했다.
국내 CF 평가사이트 'Creative Top 100'에 2주간 1위를 기록하는 등 기존 보험 광고의 고정관념을 탈피했다는 평가와 대중의 공감을 얻어낸 캠페인으로 인정받았다.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은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최초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로서 가성비와 사회적 이슈 반영, 특색을 갖춘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춰왔다. '고객이 원하면 보험이 되는' 신선한 방식으로 부각했던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