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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작심, 충남당진점 내년 2월 오픈 예정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12.26 17:45:03

ⓒ 작심

[프라임경제]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작심(ZAKSIM, 대표 강남구)이 충남당진점 진출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당진점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원당드림타워에 약 150평형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구 대표는 "이용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가맹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작심의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심독서실 충남당진점은 내년 2월 중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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