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사장 이문환)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과 함께 지난 21일 서초동 본사에서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기금 출연에 합의했다고 24일 알렸다.

BC카드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협약식 후 (왼쪽부터) 신광석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이문환 사장,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두성학 BC카드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BC카드
이날 협약식은 이문환 BC카드 사장,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연대기금은 사무금융노조와 기업이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18일부터 조성하고 있는 기금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BC카드 노사는 앞으로 3년간 총 6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출연된 기금은 청년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공익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연대기금 뜻에 깊이 공감한다"며 "모두가 상생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BC카드 노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우리나라 카드업계를 선도하는 BC카드가 기금 출연에 합의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사회연대기금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불평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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