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대 신임 이사. ⓒ 기보
조 이사는 인사부장을 역임하는 동안 '특별승진제도'를 도입하고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내는 등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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