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오콩'은 옛날 과자 '강정(일명 오란다)'을 남녀노소, 각각의 연령계층 입맛에 맞게 선보인다.
조청의 최적화된 농도 조절로 기존 시중의 설탕 등이 첨가된 제품과 달리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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