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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수제 전통 과자 선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12.18 14:34:27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서는 수제 전통 과자 '오콩'이 새로이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콩'은 옛날 과자 '강정(일명 오란다)'을 남녀노소, 각각의 연령계층 입맛에 맞게 선보인다.

조청의 최적화된 농도 조절로 기존 시중의 설탕 등이 첨가된 제품과 달리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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