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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카드의정석' 200만좌 돌파 이벤트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2.13 15:20:32

[프라임경제]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대표상품 '카드의정석'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시 9개월만에 200만좌를 돌파했다고 13일 알렸다.

13일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카드의정석' 200만좌 돌파 기념식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왼쪽)이 김현정 한국화가에게 감사패와 기념카드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우리카드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상품 카드의정석 POINT가 5개월만에 100만좌를 넘어섰다"며 "이는 범용카드 발급 속도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카드 설립 이래로도 가장 빠른 속도"라고 언급했다.

카드의정석은 정원재 사장이 항상 강조해온 '고객중심 마인드'를 상품 기획, 서비스 구성, 디자인 등 모든 단계에 철저하게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팔아야 하는 상품이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만들겠다는 사고 전환을 통해 성과를 끌어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변화된 고객 니즈와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적립·할인 혜택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탑재했으며,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을 차용해 플레이트에 수놓은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카드 플레이트 표면 우상단에 'ㄱ'자 홈을 배치해 심미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일부 면의 채색을 달리해 세로 줄이 형성된 것처럼 독특한 미감으로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다.

카드명을 세로로 배치, 한국화 작품과 같은 예술적 디자인을 담아 지난 10월 '디자인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카드의정석은 기존 대표적인 범용 상품에 비해서도 이용률 및 인당 이용금액이 약 10% 우수해 신규 회원 증가와 함께 시장점유율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리미엄형, 마일리지형 카드도 출시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200만좌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LG 스타일러, LG 프라엘 마스크, 에어팟, 스타벅스 다이어리 세트 등을 추첨해 총 16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애정과 우리은행을 비롯한 영업현장에서 직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좋은 상품으로 고객이 갖고 싶고, 쓰고 싶은 카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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