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 박윤식)은 11일 중구 서울소방재난 본부에서 서울시 화재피해 세대를 위한 '지속돌봄 사업' 행사를 가졌다.

최혁규 한화손보 파트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해 권태민 서울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 지속돌봄 사업 수혜자 등이 한데 모여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한화손해보험
이날 한화손해보험 강북·강남지역본부 사회공헌 담당자들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속돌봄 사업 수혜 가정이 필요로 하는 전자제품, 식료품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그간 지원했던 화재피해 세대에 관심을 갖고, 생활은 어렵지만 재활 의지가 강한 가정을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추천받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불의의 화재사고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손해보험이라는 업 특성에 맞춰 안전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기초수급자 총 82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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