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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아테온,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

프리미엄 세단 시장 도전장…강력한 성능·탁월한 경제성 갖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2.05 11:30:35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디 아테온)'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The new Arteon)'을 출시했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과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노하우가 집결된 모델이다. 차명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들어졌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아테온은 전 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었을 정도로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넉넉한 실내 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 세단이 갖춰야 할 미덕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세단이자,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된다"고 덧붙였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 느낌을 준다.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면서 당당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아테온의 외관 디자인은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 ⓒ 폭스바겐코리아


여기에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 윈도우,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프리미엄적인 느낌을 높였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이 적용된 실내는 동급 최고 수준인 2840㎜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여유로운 탑승공간을 제공한다. 1016㎜의 뒷좌석 레그룸은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으며, 940㎜의 뒷좌석 헤드룸은 동급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563ℓ의 넓은 트렁크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ℓ로 넓어진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포츠카의 카리스마와 세단의 편안함을 이상적으로 조화시켰다. 실내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 지르는 에어 벤트는 외관 캐릭터 라인과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테리어 액센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에어 벤트 아래로는 고급스러운 패널이 위치하고,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콕핏에 위치한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는 운전편의성을 높였다. 최신 MIB(Modular Infortainment Matrix)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들을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정밀한 스티어링 및 빠른 응답성 등 폭스바겐 고유의 탁월한 핸들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아테온. ⓒ 폭스바겐코리아


실내 전체는 나파 가죽 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앞좌석 시트는 통풍 및 히팅 기능, 요추지지대를 포함한 전동시트가 적용됐다. 운전자석에는 마사지 기능도 적용됐다.

아울러 아테온은 초고장력 강판 및 핫스탬핑 공법 적용을 통해 동급 세단 대비 10% 향상된 차체강성을 확보해 정밀한 스티어링 및 빠른 응답성 등 폭스바겐 고유의 탁월한 핸들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을 비롯해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기술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 다양한 최신 편의 기능 또한 라인업 별로 적용됐다.

아테온은 전륜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 및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Elegance Prestige)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2.0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m(1900~3300rpm)를 갖췄다. 또 제로백은 7.7초, 최고속도는 239㎞/h, 공인 복합연비는 15㎞/ℓ(도심 13.6㎞/ℓ, 고속 17.2㎞/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다.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 반영).은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 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000원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킬 높은 완성도를 갖춘 모델이다"라며 "아테온은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이번 아테온의 출시 행사가 열린 The Art:eon(디 아테온)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다.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디 아테온에서는 아테온 전시와 함께 아테온을 표현하는 예술작품,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갤러리, 카페, VR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 층별로 마련된 디 아테온의 공간은 일반고객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올 연말까지 초기 구입비용은 물론, 총소유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8년식 모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는 구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든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우선,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서 5년 (또는 15만㎞, 선도래 기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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