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6층 골프전문관에서 내달 23일까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X'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제스티의 20년간의 진화 및 연마과정을 단독으로 전시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구매 고객에게 할인혜택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골프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X'는 1998년 첫 출시후 10번째 모델로 프레스티지오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이 밖에도 골프전문관에서는 내달 9일까지 골프용품 10~20%(일부품목제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윤영 헤드프로는 "골프가 비수기 시즌에 접어 드는 시점에 프리미엄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와 전시행사는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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