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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플래그십 스페이스 '살롱 드 K9' 연장운영

프라이빗 티클래스·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1.28 09:14:00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살롱 드 K9'의 운영기간을 당초 11월30일에서 내년 1월31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THE K9 출시에 맞춰 개관한 살롱 드 K9은 차량전시부터 시승, 브랜드체험까지 THE K9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아차의 첫 독립형 전용전시관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살롱 드 K9은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도슨트가 고객과 동행하며 차량 및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시승체험을 도움으로써, THE K9을 주제로 하는 완벽한 브랜드 투어를 제공한다.

살롱 드 K9 전경. ⓒ 기아자동차


특히 살롱 드 K9은 오로라 블랙 펄부터 판테라 메탈, 마르살라 등 7종의 모든 외장컬러는 물론, 4종의 내장 컬러, 실제 차량에 적용된 내장재도 살펴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7월부터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렉시콘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음악 청음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살롱 드 K9은 단일 자동차 모델 전시관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방문고객 1만명을 기록하는 등 고급차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살롱 드 K9 연장 운영기간인 12월, 1월 두 달 간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와 함께 녹차·홍차·허브차에 대한 설명, 차 우리기와 시음, 도구를 사용해 말차의 거품을 내는 격불 배우기 등 '프라이빗 티클래스'를 진행한다.

살롱 드 K9 내부 모습. ⓒ 기아자동차


1회차 티클래스는 12월13일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8일부터 오는 12월9일까지 살롱 드 K9 문의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10 개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연말연시를 맞은 12월22일부터 2주 동안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호텔숙박권, 와인잔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THE K9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8개월 만에 누적판매 1만대 돌파, 월평균 1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고급차시장에서 판매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살롱 드 K9을 통해 THE K9만의 특별한 가치를 체험한 고객들의 호응이 판매 호조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연장운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THE K9이 가진 품격과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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