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은 12일 '티케어(t'care)' 서비스를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케어 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어르신, 혼자 국제선에 탑승하는 청소년 등 해외여행이나 인천국제공항의 이용이 익숙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이동 안내 서비스(MAAS, Meet and Assist Service)다.
신청자에게 티웨이항공의 전담 직원이 배정되는 티케어(t'care)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출·도착 과정을 돕는다. 전용 카운터를 통한 빠른 수속은 물론, 위탁수하물에 대한 우선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탑승구까지의 인솔 서비스를 받게 된다.

티웨이항공이 해외여행의 시작이 낯설고 서툰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부가서비스를 선보였다. ⓒ 티웨이항공
해당 서비스는 출발 3일 전까지 티웨이항공의 예약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인당 5만원 기준이며, 2명 이상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경우 1인당 2만원씩 요금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2명일 경우 7만원, 3명일 경우 9만원이며, 일행의 경우 팀당 1명의 직원이 배정된다.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티웨이항공은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왕복항공권을 구매한분들 중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댓글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티케어 서비스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혼자 떠나는 출국과정에 부담이나 어려움이 많은 고객들이 티케어 서비스와 함께 보다 편안한 여행의 시작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