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1층 록시땅에서 여성고객이 핸드크림을 고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손은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부족해 건조해 지기 쉽다. 또 하루 종일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되고 잦은 손 씻기로 금세 수분을 뺏겨 보습이 중요하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 겨울철에는 그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피부관련 전문가들은 말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1층 록시땅에서는 거친 손 피부를 보호해줄 10여가지의 핸드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록시땅 매니저는 "보습이 중요해지는 가을·겨울철에 핸드크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가장 많은 시기다"며 "'시어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이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가장 인기가 좋다. 시어버터가 20% 함유돼 보습력이 풍부하고 흡수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록시땅에서는 까스텔바작 파리의 디자인과 협업해 '2018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여 베스트셀러 핸드크림 및 한정판 상품 등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더블 마일리지 적립행사를 진행하며, 11월9일부터 25일까지 '시어데이'를 마련해 록시땅의 대표상품인 '시어버터'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 할인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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