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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공모전'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1.05 14:40:46
[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제13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5일 알렸다.

금융공모전은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각 금융협회 등의 후원으로 매해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캠프'로 2016년 '아름인 금융탐험대', 이듬해 '아름인 금융교실'에 이어 3년 연속 금감원장상을 받았다.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캠프는 청소년들을 회사로 초청해 금융에 대한 체험 학습 교육부터 '신용'에 대한 강연을 열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금융 관련 직업 탐색과 멘토링을 시행해 미래 금융인으로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전국에 걸쳐 469개 아름인 도서관을 구축하고 아름인 금융교실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경제 활동의 기본적인 원리 등을 가르치는 재능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름인 도서관뿐 아니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금융경제교육도 꾸준히 전개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선도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세대별 맞춤 교육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신한카드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은 미래 주역들이 금융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금융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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