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는 '제6회 부산항만공사 협력국 초청연수'를 개최했다. ⓒ BPA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아세안 국가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내륙국가인 라오스를 신규 초청했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항만부두부터 내륙 컨테이너 장치장에 이르는 다양한 항만산업분야에서의 협력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부산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항의 국제 경쟁력을 홍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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