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001450, 대표 이철영·박찬종)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치매를 포괄적으로 보장하고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치매전용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간단하고편리한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알렸다.
이 상품은 치매와 무관한 고지 사항들을 대폭 삭제해 유병자 고객의 가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입 시 '1년 내 치매 또는 경도이상 인지기능장애 진찰·검사 여부' '5년 내 치매 관련 질병 치료 여부'만 고지하면 된다.
고객이 가입 시 고지해야 하는 질병은 치매, 뇌졸중, 심근경색,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7가지로 한정한다.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의 경우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치매보험들이 대부분 중증 치매만을 보장하는데 비해 이 상품은 치매 초기 단계인 경도, 중등도 치매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뇌손상 또는 운동기능 장애와 관련된 알츠하이머 치매와 파킨슨병 보장 담보까지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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