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0월 내수 8814대, 수출 9816대를 포함 전월 대비로는 27.8%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5.4% 감소한 총 1만863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전년 대비 24% 증가한 내수판매에서 QM6는 전년 대비 51.6% 증가한 3455대로,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월 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가솔린모델인 GDe 모델이 2906대 출고되며 QM6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SM6는 전년 대비 3%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전월 대비로는 24.8% 증가한 2155대가 판매됐다. 이와 함께 △SM7 △SM3도 전년 대비 각각 9.8%, 24.1% 증가한 414대, 422대가 판매된 반면, SM5는 전년 대비 37.8% 감소한 60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또 209대가 판매된 SM3 Z.E.도 전년 대비 37.4% 감소했다.
한편, 르노 엠블럼을 달고 판매되고 있는 △트위지 △클리오 △마스터는 각각 △109대 △681대 △174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의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8700대, QM6 1116대가 판매됐다. 특히 로그는 북미시장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다만 QM6는 전년 대비 77.4%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