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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0월 내수판매 전년比 7.8%↑

주력 제품 라인업 고르게 실적 견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1.01 14:26:34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월(7672대) 대비 7.8% 증가세를 기록하며, 총 827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 주력상품이 내수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1558대가 판매된 트랙스는 전년 대비 62.5% 증가하며 올 들어 최대 월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 한국GM

트랙스는 최근 블랙과 레드 컬러 액센트를 가미한 레드라인 에디션을 출시하고 젊은 소형 SUV 고객을 공략 중이다.

스파크는 내수시장에 3731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5.6% 증가세를 기록했다. 스파크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말리부는 총 1939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10.0% 증가했으며, 이쿼녹스는 전월 대비 2.2% 증가한 189대가 판매됐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주력모델의 제품 경쟁력과 상품성이 고객들에게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달에는 스파크 특별 프로모션과 더불어 최대 11% 할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연말 프로모션을 앞당겨 시행해 본격적인 실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11월부터 연말까지 최대 62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는 130만원 할인 또는 LG 트롬 세탁건조기를 출고 기념선물로 제공하며, 경차 최초 10년 초장기 할부를 통해 월 1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부 조건을 내건다. 

이외에도 다마스와 라보도 올해 최대 수준인 4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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