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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신형 리프' 사전계약 실시

사전계약 고객 대상 특별 혜택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1.01 10:20:55
[프라임경제] 한국닛산은 1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100% 전기차인 1세대 리프는 출시 이후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누적판매량 37만대(2018년 10월 기준)를 기록한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리프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답게 새롭게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V-모션 그릴, LED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시그니쳐 요소로 닛산 브랜드의 색깔은 유지하되,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의 비율, 푸른빛의 3D 아이스 큐브(Ice Cube) 그릴로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기차 최초 완전 변경 2세대 모델인 신형 리프. ⓒ 한국닛산

내부도 고품격 무광 크롬 소재와 가죽마감의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전 좌석 열선시트 적용과 넉넉한 실내공간, 435ℓ의 넓은 트렁크공간으로 탑승자를 배려한 편안함과 실용성까지 확보했다.

신형 리프는 닛산의 미래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가 총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는 차를 운전하고, 동력을 공급하고 차가 사회에 통합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닛산의 접근 방식이다. 

신형 리프가 보여주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세 가지 핵심 요소는 △닛산 인텔리전트 파워(Nissan Intelligent Power) △닛산 인텔리전트 드라이빙(Nissan Intelligent Driving) △닛산 인텔리전트 인티그레이션(Nissan Intelligent Integration)이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신형 리프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닌 우리의 미래기술적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가 총집약된 모델이다"라며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상품성으로 국내 전기차시장에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신형 리프의 국내 첫 공개를 기념해 오는 4일까지 대구 국제 미래차 엑스포 기간 사전계약 고객들을 위한 특별혜택을 마련했다. 

전국 닛산 전시장을 통해 신형 리프를 사전계약하는 고객들에게 차량 무상점검 및 필수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주는 FMS(Free Maintenance Service) 프로그램 3년 연장 쿠폰과 40만원 상당의 1년치 전기차 충전비를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는 신형 리프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스 안쪽에는 새롭게 탑재된 e-페달을 체험할 수 있는 e-페달 시뮬레이터를 통한 랩타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리프 일렉트릭 카페(LEAF Electric Café)에서는 사전 상담고객 대상으로 신형 리프에서 추출한 전기를 통해 커피 및 핸드폰 충전 서비스가 제공된다. 함께 전시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증강현실(AR) 서비스를 통해 신형 리프에 적용된 혁신적인 닛산 주행안전 기술들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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