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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 25일 접수 시작

63빌딩 이색마라톤, 내달 11일 전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0.24 14:19:54
[프라임경제] 내달 11일 63빌딩에서 한강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마라톤이 열린다. 한화생명(088350)은 '제16회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 행사 참여자를 25일 저녁 6시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알렸다.

63계단오르기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행사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며 총 630명을 모집한다.

한화생명은 63계단오르기를 통해 각자 다르면서도 비슷한 삶을 사는 고객들에게 획일적 평가기준이 아닌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 더 잘사는 삶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Lifeplus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개인의 기록 경쟁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도전하자는 취지로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담았다. 올해부터 '63계단오르기대회'가 아닌 63계단오르기로 행사명을 변경한 이유이기도 하다.

63빌딩을 가장 빨리 오른 역대 최고 기록은 남성 7분15초, 여성 9분14초다. 참고로 지난해 참가자들이 평균소요시간은 남성 15분대, 여성 18분대다.

참가부문은 기존 '기록 경쟁' 부문과 '베스트 드레서' 부문에 '팀' 부문과 '어드벤처' 부문,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단위 중 그룹원이 가장 많은 팀에게 시상하고 가족 단위로 가장 빠르게 완주한 팀, 가장 빨리 완주한 커플도 시상한다.

어드벤처 부문은 '나만의 기준, 나만의 방식'을 설정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레이스 참가 목표가 독특한 완주자에게도 상품이 주어진다.

예를 들어 '쌍둥이를 안고 완주하겠다'라는 식으로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레이스에 도전하면 된다. 기록을 위한 경쟁보다 자기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레이스에 도전해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63계단오르기 안내 포스터. ⓒ 한화생명

부문별 기록 중심이 아닌 다양한 관점 시상을 진행하며 총 63명의 수상자들에게는 63파빌리온 및 워킹온더클라우드 식사권, 63빌딩 골드 피규어 등 다양한 상품을 전달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63빌딩 오르기를 완주하면 완주자 1명당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63빌딩 통합관람권을 매칭 기부한다.

정해승 한화생명 디지털마케팅실장 상무는 "올해부터 Lifeplus 정신에 따라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그것의 가치를 경험하는 장을 만들고자 참가 부문과 참여 방식을 다양화했다"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63계단오르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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