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남산 왕 돈까스가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몰 4층 파미에스테이션에서는 '남산 왕 돈까스' 매장이 지난 2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1977년에 시작된 '남산 왕 돈까스'는, 100% 국내산 生 돼지 등심을 사용, 바삭한 식감에, 특제소스를 더해 추억의 맛을 재현한다. 또 이번 신규 오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번째 방문고객에게 테이블당 1개의 메뉴에 한해 50%, 두번째 고객에게 40%, 세번째 고객에게 30% 할인을 적용해 주는 선착순 깜짝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주말인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꽝 없는 룰렛' 행사를 통해 할인 및 쿠폰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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