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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R-라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지속적 R&D 기술 혁신·파트너십 강화…글로벌 SUV 타이어 비즈니스 확대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0.22 17:00:57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는 독일 폭스바겐의 대표 SUV 모델 티구안의 R-라인 패키지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Ventus S1 noble2)'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티구안의 스포츠룩 버전인 티구안 R-라인은 터보차저 엔진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젊고 경쾌한 감각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티구안 R-라인의 스포티한 감성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벤투스 S1 노블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안정성과 내구성은 물론 높은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등 고속주행에서 최상의 성능을 구현시켰다.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노블2는 비대칭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배수능력을 제공해 눈길이나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대표 SUV 모델 티구안의 R-라인 패키지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 한국타이어

또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도 제동성능을 강화했으며, 탁월한 핸들링 성능과 낮은 회전저항을 구현해 어떤 주행환경에서도 운전자에게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지난 2001년 콤팩트 세단 제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폭스바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한국타이어는 2003년 폭스바겐 미니 해치백 모델 폴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했다.

이후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골프 △파사트 △비틀 등 신차용 타이어 공급 모델을 확대하며 유럽 승용차용 타이어 시장에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기술 혁신과 글로벌 Top Tier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SUV 모델에 대한 인기가 높은 미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SUV 타이어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2015년 하이엔드 브랜드 포르쉐의 스포츠 SUV 마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을 비롯해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아우디의 SUV Q7과 SQ7, 2018년 BMW의 대표적인 중형 SUV 모델 3세대 뉴 X3와 X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SUV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SUV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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