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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인테리어 중개업 1위 스타트업 '집닥'과 제휴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0.16 17:26:06

[프라임경제] 최근 삼성카드(029780)는 스타트업과 상생을 통한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 일환으로 '스타트업 협업 Hub'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집닥이 서울 중구에 있는 삼성본관 건물에서 양사 역량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관련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경국 삼성카드 개인영업본부장 전무, 박성민 집닥 대표. ⓒ 삼성카드

이런 가운데 삼성카드는 첫 번째 협업 대상 스타트업으로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업 1위인 집닥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알렸다.

집닥은 지난 2015년 7월 설립돼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를 연결해주는 인테리어 비교견적·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 공사 결과 불만족 시 100% 재시공제, 공사 현장 상황 모니터링 및 중재하는 집닥맨 운영' 등 혁신적인 서비스가 특징이다.

삼성카드와 집닥 양사는 가격 부풀리기, 부실시공 및 계약 불이행 등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고, 중소·영세 인테리어 업체에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 시장에 업계 최초로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집닥에 특화된 인테리어 고객 선별 모델도 추가 개발 중이다.

카드결제는 총 시공비의 50%까지 가능하며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인테리어 목적에 한해서는 최대 3000만원까지 별도 한도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론칭 프로모션으로 내달 15일까지 1000만원 이상 계약 건 중 오는 12월14일 내 카드결제한 선착순 100명에게 2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향후 삼성카드와 집닥은 중소·영세 인테리어 사업자를 지원하는 Care Program개발에 협력하고 리모델링이 필요한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상생을 위한 스타트업 협업 Hub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삼성카드와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동반성장 및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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