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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 개정판 출시

중증치매 진단 시 생활자금까지 지급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0.04 15:09:00

[프라임경제] 흥국생명(대표 조병익)은 지난 7월 출시한 '(무)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의 보장내역을 강화한 개정판을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4일 알렸다.

'(무)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 개정판 이미지. ⓒ 흥국생명

흥국생명의 가족사랑치매보험은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와 중등도 치매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중증치매 진단 시 생활자금까지 지급한다.

흥국생명은 여기에 보장 내역을 더욱 강화했다. 기존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중증치매 진단 시 진단시점 이후 최대 15년까지 생활자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판은 치매환자의 생존기간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 15년을 넘어 종신토록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중증치매 진단을 받은 계약고객이라면 매월 100만원씩 생활자금을 평생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가입 나이도 확대했다. 기존 40세에서 70세까지였던 가입나이를 30세부터 75세까지로 늘렸으며, 보험기간도 90세 만기에 95세 만기형을 추가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제는 암보다 더 고통스러운 질병이 치매"라며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무배당 흥국생명 가족사랑치매간병보험을 통해 고객들이 정신적 고통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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