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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 제도' 개편

승급·자격 유지 기준에 제휴카드 적립 마일 최대 2만5000마일 반영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0.02 16:03:00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아시아나클럽'의 우수회원 승급·자격 유지 기준을 완화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은 골드 등급 이상의 회원으로 스타얼라이언스·아시아나항공 탑승 마일 또는 아시아나항공 탑승 횟수 실적을 반영해 골드·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 플러스·플래티늄 등급으로 선정해 왔다.

ⓒ 아시아나항공

이런 가운데 지난 10월1일부터는 골드·다이아몬드·다이아몬드 플러스 등급에 한해 '아시아나 제휴카드 적립 마일리지' 실적을 추가반영해 회원들이 더 쉽게 우수회원 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우수회원 자격 유지 기준도 기존 대비 탑승 마일, 탑승 횟수 실적을 25~40% 하향 조정하는 한편, 아시아나 제휴카드 적립 마일 실적을 반영해 자격 유지에 필요한 탑승 마일리지를 50% 완화했다.
 
아시아나 제휴카드는 사용액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신용·체크카드로, 이번 개편을 통해 아시아나 제휴카드 적립 마일은 최대 2만5000마일까지 우수회원 승급·자격 유지에 반영된다.
 
아시아나클럽 담당자는 "승급 및 자격 유지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회원들이 우수회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아시아나클럽 회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 승급·자격 유지 기준 변경과 관련한 더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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