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시간 이내 픽업하는 택배 홈픽(HOMEPICK)이 추석을 맞아 오는 9월30일까지 '399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3990은 부피, 무게 상관없이 택배 박스 1개당 3990원에 전국 어디든 보내주는 서비스로, 1시간 내 집으로 픽업 와 주는 게 특징이다. 박스크기에 따라 최대 8000원까지 하는 일반 방문 택배에 비하면 절반 가격이다.
네이버 톡톡이나 카카오톡, SKT NUGU, CJ 애플리케이션으로 홈픽을 검색해 친구 맺고(혹은 앱 설치 후) 주문하면 된다.

홈픽은 주유소 자산 공유를 통한 모바일 택배 플랫폼이다. ⓒ 홈픽
홈픽을 이용하면 자신이 만든 DIY 선물이나, 단골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보고 고른 상품을 보낼 때 편리하다. 이 때는 추석 선물포장, 편지동봉도 직접 할 수 있다. 또 반대로 온라인몰에서 배송된 상품을 반품하고 싶을 때 홈픽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집에서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홈픽은 주유소 자산 공유를 통한 모바일 택배 플랫폼으로,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 줌마(ZOOMMA)에서 오픈했다.
택배신청 한 시간 안에 홈픽 피커가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픽업한다. 이 물품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SK, GS칼텍스 주유소로 모이게 된다. 이후 CJ대한통운 택배 차량이 물품을 수거해 배송지까지 운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