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에어서울, LCC 최초 여성전용 화장실 운영

"여성승객 비율 높아짐에 따라 여성 배려 차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9.10 09:33:32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은 여성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내에 여성전용 화장실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모든 항공기(A321-200)에 여성전용 화장실을 하나씩 설치했다. 기내에 있는 화장실 4개 가운데 하나를 여성전용으로 바꾸고, 에어서울이 운항하고 있는 16개 전 노선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이 기내에 여성전용 화장실을 배치해 운영한다. ⓒ 에어서울


에어서울 관계자는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에어서울 탑승객 중에서도 특히 여성승객들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 최근에는 전체의 60%를 넘어섰다"며 "아무래도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항공기가 새 비행기이기 때문에 비행환경이 쾌적해서 여성승객의 이용이 특히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여성승객들로부터 전용화장실에 대한 요청이 많아지고 있어, 여성승객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전용화장실을 배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