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전액 반납한 성과급 등을 재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의 신입직원 채용을 시행한다고 4일 알렸다.
앞서 공사 전 직원은 성과연봉제 관련 '조기이행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는 것에 동의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은 기존 금융일반, 회수조사, IT, 해외인재, 고졸 외에 금융통계 분야를 추가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 채용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을 제고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고 외부면접관 참여 확대, 내부감사인 입회 등 제도를 개선해 채용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한편,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1차·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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