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카드(대표 정수진)는 공연전문기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김수로·김민종 대표)의 연극 'ART'에 투자한다고 3일 알렸다.
ART는 토니 어워즈 '베스트 연극상'을 받은 프랑스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극본을 바탕으로 배우 엄기준 등을 캐스팅, 오는 7일부터 11월1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하나카드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의 문화투자사업은 초연인 뮤지컬 '원스어폰어 타임 인 해운대'를 시작으로 지난 4월 개막한 뮤지컬 '스모크'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하나카드는 단순히 손님초청 행사 등을 위해 일정금액을 후원하거나 일회성 일부 제작비 투자 등 소극적 후원 방식이 아닌 뮤지컬·연극의 소재 발굴부터 공연에 이르는 전반에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와 문화투자사업을 통해 제작사에 제작비 전액을 투자, 제작사의 안정적인 작품 활동 보장과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러한 작품을 하나카드 손님에게 다양한 혜택을 통해 보다 쉽게 관람할 수 있는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ART는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컬처'에서 예매 시 35% 할인 및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20%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