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더블 룸. ⓒ ㈜부산롯데호텔
[프라임경제]올해의 마지막 연휴인 이번 추석에는 가족ㆍ연인과 함께 특급호텔에서의 특별한 휴가를 계획해 보자.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Heavenly Holiday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 3종 중 '베이직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뷔페 라세느 조식 2인 △룸서비스 치킨 맥주 세트 1회 이용권 △피트니스클럽(헬스, 사우나, 실내 수영장) 2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너 패키지'는 상기혜택과 동일 하며 뷔페 라세느 디너 2인이 추가 된다.
'스파 패키지'는 더블 침대 1개와 싱글 침대 1개로 구성된 디럭스패밀리트윈 룸 1박 △뷔페 라세느 조식 3인 △룸서비스 치킨 맥주 세트 1인 △세라피스파 아로마 마사지 90분 1인 △피트니스클럽(헬스, 사우나, 실내 수영장) 2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전 중 세라피스파는 '도심 속 작은 쉼터'를 콘셉트로 심신의 안정을 제공하는 고급 스파 브랜드다. 얼굴과 등 관리 또는 얼굴과 발 관리 90분 코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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