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의 패딩 판매하는 매장이예요. 손님이 패딩을 입어보고 있어요. ⓒ 신세계센텀시티
패딩 특별매장에서는 캐나다 겨울 외투로 유명한 '무스너클(MOOSE KNUCKLES)'과 일본의 옷 상표인 '타트라스(TATRAS)' 제품을 팔아요.
캐나다 겨울 외투로 유명한 '무스너클'은 지난 2013년 한국에서 옷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매년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해요. 무스너클 옷은 전부 다 (100%) 고급스러운 오리털을 사용했고, 매우 튼튼하고 따뜻해요. 고어텍스 재질로 물에 젖지 않아요.
또 일본 상표인 '타트라스'는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폴란드에서 들여온 최고의 고급스러운 거위털로 만들어진 고급 패딩 브랜드인데요, 상표의 그림중에 십자가 3개는 이탈리아, 일본, 폴란드 각 나라를 뜻한대요.
패딩 매장은 신세계센텀시티의 1층에 있고, 내년 1월 말까지 계속 판매를 할 예정이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오승현(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포항)
위지오(세인트폴국제학교 / 10학년 / 17세 / 서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