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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00세까지 보장 'The착한 암보험' 출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8.07 12:12:58

[프라임경제] 한화생명(088350)은 소액암과 재진단암, 고액암까지 보장을 극대화 한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을 8일부터 출시한다. 이 상품은 같은 암이라도 손해율이 높아 발병 부위와 횟수에 따라 보장이 축소됐던 급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은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기존에 소액암으로 분류해 일반암에 비해 10%만 보장하던 △유방암 △전립선암 △여성생식기암 △직·결장암 △갑상선암(초기 제외)을 최대 3000만원까지 일반암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재발여부에 관계없이 암 진단자금을 보장받고 싶은 고객이라면 '재진단암보장특약'이 제격이다. 첫 번째암 진단 2년 후부터 새로운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잔존암을 포함해 재진단 암이 발생하면 계속해서 횟수 제한 없이 가입금액만큼 보장해 준다.

위암, 폐암, 간암 등 치료비가 큰 고액암은 관련 특약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한화생명의 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암보험금의 건당 지급금액은 1500만원대로 실제 암치료비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급건수가 많은 위암(3위), 폐암(4위), 간암(5위)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인데도 보장금액은 부족한 실정이다. 한화생명은 이에 착안해 폐암 및 후두암, 위암 및 식도암, 간암 및 췌장암, 뼈·뇌 및 백혈병 관련 암은 2000만원을 추가로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 한화생명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은 고객의 납입 여력에 맞게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보장형태도 다양화 했다. 순수형 및 만기환급형, 갱신형 및 비갱신형, 80세 및 100세 만기 등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이 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15~60세다. 40세 기준 가입금액 1000만원, 비갱신형 100세 만기, 20년납, 순수형 가입 시 남성 5만3200원, 여성 3만6400원이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은 발병률이 높고 치료비도 고액임에도 보장금액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은 암진단자금의 보장금액, 범위, 기간 면에서 최적의 상품으로 360도 빈틈없이 밀착 보장하는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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