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000060, 대표·부회장 김용범)은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대표 황성범)와 제휴를 맺고 가입 인원수 제한 없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을 6일 출시했다.

(왼쪽부터) 황성범 인바이유 대표와 박종희 메리츠화재 상무가 전국민생활체육단체보험 출시에 대한 조인식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 메리츠화재
기존 스포츠 단체보험은 5인 이상 단체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해당 상품은 만 15~80세라면 누구나 혼자서도 가입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스포츠 활동 중 상해로 인한 사망·후유장해·치료비·수술비 및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며 종목의 위험등급에 따라 두 가지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연간 보험료는 스쿼시·축구·농구 등 2급은 2만930원, 탁구·배구·연식야구 등 3급은 1만6040원 수준이다. 가입기간은 최대 1년으로 가입 신청은 인바이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생활체육활동이 점점 다양해지고 동호인이 늘어나면서 관련된 보험 니즈가 커져 이에 대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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