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세계센텀시티, 때이른 패딩 팝업스토어 오픈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07.31 16:25:31

신세계센텀시티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옷을 입어보고 있다. ⓒ 신세계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여름에 겨울상품을 구매하는 '청개구리 쇼퍼'가 늘어나면서, 신세계센텀시티에서는 때이른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1층에 오픈했다.

이번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는 캐나다 겨울 아우터로 유명한 '무스너클(MOOSE KNUCKLES)'과 일본브랜드인 '타트라스(TATRAS)'가 오픈 했다.
 
캐나디언 스포티브를 표현한 무스너클은 지난 2013년 한국에 런칭 이후 매 시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100% 하이퀄리티 오리털을 사용해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고오택스 재질로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또, 타트라스는 일본스타일의 라인,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폴란드에서 공수한 최고급 구스다운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이며, 브랜드 십자가 3개는 이태리, 일본, 폴란드 각 나라를 상징한다.

전년 비해 두달 가량 빨리 오픈 한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는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