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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한마음재단, 여름 영재 캠프 지원

영재 아동 창의성·논리적 사고력 증진 위한 프로그램 개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7.27 14:43:32
[프라임경제] 한국GM은 한국GM한마음재단(이하 한국GM재단)이 사회통합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2018 여름 영재 캠프'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여름 영재 캠프는 한국GM재단의 후원으로 26일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이 개최했으며,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인천 지역 초등학교 2, 3학년 영재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명화를 이용한 그림 완성하기 △비행기를 주제로 한 '날아라' 등 탐구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그룹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 및 논리적 사고력 향상의 기반을 마련했다. 

영재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합심해 완성한 작품을 들고 기뻐하고 있는 장면. ⓒ 한국GM

또 인천재능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과의 실습실을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항공기 탑승체험을 함으로써 비행원리 등 비행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지나 한국GM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영재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 논리적 사고능력을 배양하고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사회통합계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재단은 올해 초 인천재능대학교와 사회통합계층 영재 학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2월까지 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1년부터 수도권 지역 내 사회통합계층 초등학생 영재 프로그램을 위해 3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초등학생 1225명에게 양질의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사회적 격차 해소를 도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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