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국토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전체 휴가객 40%가 집중돼 평시 대비 이동인원이 47%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 교통수단으로는 승용차가 84%에 달하는 만큼 차량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
이에 KB손해보험(002550·대표 양종희)은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휴가철 '차량 무상 점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며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단 15인승 초과 승합차 및 1.5톤 초과 화물차는 제외한다. 수입차의 경우 차량 점검만 가능하다.
무상 점검은 휴가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속초·강릉·포항·부산 등 주요 해수욕장 인근 KB매직카서비스점 14개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상세한 점포 내역 및 위치는 KB손해보험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점검 사항으로는 엔진오일 등의 오일류와 벨트류를 비롯한 △배터리 △클러치 △냉각장치 △브레이크패드 등 총 14가지 항목이다. 윈도우 브러쉬 교체 및 워셔액 보충 또한 무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점검 후 정비를 원할 경우 부품비용과 공임비용은 별도로 유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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