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써머 핫딜 패키지

써머 핫딜 패키지가 제공하는 '디럭스 오션테라스' 전경.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합리적 가격으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찬스인 '써머 핫딜 패키지'를 오는 20일부터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4가지 타입인 패키지는 오션 발코니 객실에서의 휴양과 더불어 '닉스그릴 브런치', 7성급 뷔페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조식, 티타임, 해파아워 등 다양한 혜택의 '프라이빗 라운지 서비스'로 구성됐다.

A타입은 해운대 바다를 마음껏 만끽 할 수 있는 전면 리뉴얼 된 디럭스 오션테라스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B타입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시그니쳐 미식레스토랑이자 7성급 럭셔리 올데이 다이닝 온더플레이트 뷔페조식이 제공된다.

C타입은 여심을 사로잡은 모던 유러피안 퀴진 닉스그릴(Nyx grill & wine)의 유러피안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수석셰프 다니엘 황이 직접 선보이는 자연주의 컨셉의 유러피안 브런치는 제철 산지 농장물과 지역의 특수 로컬 푸드를 최대한 활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D타입은 프라이빗 라운지 조식과 티 타임 그리고 고급 스낵류와 주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등 하루 종일 이어지는 품격 높은 올데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성비 최강의 라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 공통혜택으로는 여유로운 휴식과 최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전면 리뉴얼 된 객실 1박 △해운대 바다의 오션뷰와 함께 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기는 '야외 오션스파 씨메르 & 풀' 이용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체험 '영실업 써머 키즈 프로모션' △BMW 키즈 드라이빙 존, HABA 키즈 라운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 웅진 북클럽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직접 어묵을 만들고 체험하는 '삼진어묵 체험 프로그램' △부산의 명소를 경험하는  드라이브 투어 'LEO 써머 액티비티' 등을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