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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 '제8기 모바일 아카데미' 성료

독일 본사 탐방 브랜드·자동차기술 이해 높여…"지속적 지원" 약속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7.16 13:51:30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8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자동차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제공해 온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각 기수의 우수 학생들에게 독일 본사를 견학할 기회를 지원한다. 

지난 7월8일부터 5박7일간 진행된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는 올해 봄학기를 수강한 8기 졸업생 72명 중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15명이 참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제8기 모바일 아카데미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참가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클래식 차량을 수리 및 복원하는 클래식 센터를 방문해 130여년간 혁신을 거듭해 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를 살펴봤다. 

또 본사의 진델핑겐 생산 공장에서 프레스, 용접, 조립에 이르는 차량 공정과정을, 유니목 뮤지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를 각각 살펴보고, 글로벌 트레이닝센터에서 최첨단 증강현실(AR) 트레이닝 솔루션을 통해 최신 센서 및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동차 관련 시설 외에도 괴테하우스, 헤겔하우스, 뢰머 광장 및 등 독일 문화와 역사가 담긴 명소를 둘러봄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이 국내 자동차산업 리더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앞으로도 모바일 아카데미, 아우스빌둥 등 차세대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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