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가 바이럴 영상을 기획해 SNS에 선보이는 등 디지털 공간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PEC태클 영상 스틸컷. ⓒ 롯데
롯데는 그룹 PR 캠페인 영상인 'SPEC태클 채용:종합편'을 제작해 지난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그룹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열사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9일 알렸다.
이번에 선보인 종합편은 롯데의 고유 블라인드 채용 전형인 '롯데 SPEC태클'을 주제로 한 3부작 중 마지막 편이다.
롯데 SPEC태클 채용은 스펙과 관계없이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능력, 열정만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전형이다. 서류 접수 시 이름과 연락처,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나 제안서만을 제출받고 회사별,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 관련 미션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의 방식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롯데는 지난 2015년부터 SPEC태클 채용을 통해 반기별 100여명씩, 연간 200여명을 채용하고 있다.
광고 영상에서 SPEC태클 채용을 통해 입사한 직원 8명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소개하며 '좋아하는 것보다 좋은 스펙은 없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열정과 가능성을 가진 당신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롯데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표현한다.
롯데는 SPEC태클 채용 캠페인 영상을 통해 롯데그룹의 새로운 모습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캠페인 영상인 '평가편'과 지난달 초부터 방영된 2차 영상 '면접편'은 조회수 총 452만여건을 기록했다. 3차 영상 종합편은 공개 10일만에 15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는 디지털 공간에서 동영상 노출과 함께 롯데시네마 극장 광고를 통해 공개하는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 고객과 접촉면을 늘릴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SPEC태클 채용처럼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제도가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을 기획해 롯데의 진정성을 알리고 대중에게 좀 더 친숙히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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