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NK부산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오는 8월에 실시되는 '2018 부산챔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이 더욱 많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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