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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손목위의 스마트 워치 '가민' 행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07.04 16:04:50

신세계 센텀시티 3층 스마트워치 브랜드 '가민(GARMIN)' 팝업스토어에서 고객이 쇼핑을 하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최근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요가 커지면서 그 기능과 종류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3층 스마트워치 브랜드 '가민(GARMIN)' 팝업스토어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가민(GARMIN)'에서는 피트니스, 러닝, 수영, 골프, 사이클링, 아웃도어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용도와 최적화된 스마트 워치를 만나 볼수 있으며,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아울러, 가민(GARMIN)의 제품인 멀티스포츠용 워치 '피닉스(fenix) 5시리즈'를 비롯해 러너들을 위한 '포러너(Forerunner)시리즈' 액티비티 트레커 '비보(vivo)시리즈', 아날로그 감성의 '비보무브 하이브리드(Garmin Vivomove HR)'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활동 추적, 스트레스 지수측정, 심박수 측정, 타이머, 알림, 방수 등의 다양한 성능의 스마트워치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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