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6월 내수 7120대, 수출 1만4801대로 총 2만1921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20.9% 감소한 내수판매에서는 상품성이 강화된 2019년형 QM6가 전년 대비 4.6% 늘어난 2255대돼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국내 중형 가솔린 SUV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QM6 가솔린 모델은 지난달에도 1513대 판매되며, 출시이래 월 평균 1500대의 판매실적을 이어갔다.
또 SM6는 지난달 2049대가 판매되며, 상품성을 강화한 2019년형 모델 출시 후 네 달 연속 월 2000대 이상 판매를 유지했으며, 전 트림이 2000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한 SM3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529대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2000만원 초반 가격대의 중형 세단 SM5 역시 전년 동기보다 117.5%가 증가한 772대가 판매됐다. 이와 함께 르노 클리오는 지난달 549대가 출고됐으며, 트위지는 168대 판매로 연간 누적판매 1000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르노삼성 수출 실적은 북미시장 수출용 닛산 로그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9%, 지난달보다 151.1% 증가한 1만3061대 선적된 것을 비롯해 총 1만480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아울러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1719대가 지난달 해외 판매됐으며, 올 상반기 르노삼성 수출실적은 로그와 QM6 두 모델의 누적 수출물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5% 증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