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빙그레(005180)는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사람 간 관계가 소원해지는 현 상황에 대한 아쉬움으로 최근 '함께 놀아요 바나나맛우유' 캠페인을 기획했다.

ⓒ 빙그레
그 일환으로 바나나맛우유 용기에 옛날 동네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추억의 놀이 아이템이 들어가 있는 '바나나맛우유 뽑기' 상품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했다. 바나나맛우유 뽑기는 판매 개시 3일 동안 카카오톡 선물하기 판매 1위를 기록, 준비한 수량 3만개가 모두 팔렸다.
이와 함께 배우 이시언, 박진주를 모델로 한 온라인 영상광고도 공개 2주만에 900만건의 조회수를 올렸다. 바나나맛우유 뽑기 구매 인증 이벤트에는 1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이에 빙그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2일부터 소진 시까지 바나나맛우유 뽑기 2차 판매를 진행한다. 1차 때와는 달리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이 없고 기존 무작위로 발송됐던 아이템 중 직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패키지 상품은 총 3개묶음으로 아이템 중 1개를 선택하고 나머지 2개가 무작위 발송된다. 3개 구매가에서 21.3% 할인된 가격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호응으로 1차 판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2차 판매에는 그간 의견들을 반영해 개선, 더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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