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셰프 다니엘 황이 선보인 자연주의 컨셉 '유러피안 브런치'.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패키지에서 가장 큰 혜택은 최근 SNS 상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커플 아지트 닉스그릴의 유러피안 브런치 체험(2인)이다. 유러피안 브런치는 자연주의 컨셉을 추구하며, 헤드셰프인 다니엘 황이 진두지휘 한다.
다니엘 황이 준비한 특선메뉴는 △클라우드 그린 △버터그린 △오크 △바타비아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유러피안 브런치 샐러드를 비롯해 △그라탕 스타일의 안심스테이크 △수란을 곁들인 신선한 해산물 스파게티 △셰프 특선 양송이 크림 수프 △디저트 등으로 완성했다.
이와 함께 신관 객실 1박과 수영, 온천을 동시에 즐기는 '오션스파 씨메르' △BMW 키즈 드라이빙 △플레이스테이션 △하바키즈라운지 △웅진북클럽 등 약 4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개념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빌리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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