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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 올림픽' 개최

14개국·19개 해외법인 참가…"세계 각국 임직원 화합 장 마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6.28 12:44:07
[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은 국내외 물류 영업과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CJ Logistics SCM Olympics'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Beyond the border, Be the best(국경을 넘어, 최고를 향해)'를 주제로 25~29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물류 올림픽이라는 이름처럼 세계 각국의 임직원들이 국내외 물류 영업과 운영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로 예선과 결선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1위에서 3위까지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7일 CJ인재원에서 열린 결선 후 박근태 사장 등 경영진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행사에는 국내 임직원을 비롯해 CJ대한통운이 진출한 세계 33개국 중 14개국 19개 법인 해외 임직원들 30여명을 포함 총 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최근 새로운 가족이 된 중국 CJ로킨, 인도 CJ다슬, 말레이시아 CJ센추리, 중동 CJICM 임직원들이 함께해 CJ대한통운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 CJ대한통운이 개발한 글로벌 물류서비스 상품 전시회, R&D센터 및 우수 물류센터 인프라투어, 국내와 해외 유관부서 간 교류의 시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물류 운영 우수 사례와 최신 물류정보를 공유하고, 세계 각국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가별, 고객별로 쌓은 물류영업과 운영노하우를 전 세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범 세계적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글로벌 선두 수준의 물류서비스 역량을 제공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각 분야별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번 물류 올림픽에서는 영업 분야 27명, 운영 분야 25명 출전자 중 본선을 거쳐 총 1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영업 분야에서는 한국 출전자가, 운영 분야에서는 말레이시아 법인 출전자가 1위에 올랐다. 또 총 6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금, 은, 동메달과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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