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005300·대표 이영구)는 '립톤 아이스티' 패키지 디자인을 4년 만에 새단장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알렸다.

립톤 아이스티 디자인 리뉴얼. ⓒ 롯데칠성음료
리뉴얼 된 립톤 아이스티는 노란색 배경에 아이스티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홍찻잎과 복숭아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적용했다.
여기에 롯데칠성음료는 상큼한 맛의 립톤 아이스티가 한국 특유의 맵고 짠 음식과 즐기면 맛이 배가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올해부터 음식과 궁합을 강조한 '푸드페어링(Food Pairing)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 일환으로 롯데칠성음료는 배달대행업체 띵동과 손잡고 오는 9월10일까지 '매운맛 기획전'을 시행한다. 띵동앱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가맹점 음식(서울 한정)을 주문한 소비자는 립톤 아이스티 1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립톤 아이스티 샘플링 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14일 방이동 먹자골목, 20일 건대입구역을 찾은 소비자에게 립톤 아이스티와 과자를 증정할 계획이다. 향후 샘플링 일정은 립톤 아이스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한다.
유튜버 영국남자와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도 공개했다. 립톤 아이스티와 피쉬앤칩스 음식 궁합을 다룬 해당 영상은 공개 10일 만에 6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푸드페어링 캠페인을 통해 한국 특유의 매운 음식과 립톤 아이스티의 색다른 궁합을 제안하고 주 타깃인 젊은층 소비자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내달에는 '립톤 밀크티' 패키지 리뉴얼 제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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